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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과 답변

백수 탈출기-실화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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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11 12:17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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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제목 : 라면이 아닌 김치로 승부를 하다. 1

라면을 먹고자 하는 사람에게 라면을 선물하는 것이 아니라, 김치를 갖다 주는 것이다. 모든 면에서 단면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입체적인 생각을 하여 차별적으로 생활하여야만 돋보일 수가 있다.

 

2015년 쨍쨍하게 더운 7월 여름 오후에 키가 장대만큼 크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간호학과 4년에 재학 중인 여대생이 학원 문을 열고 찾아왔었다.

선생님 자기소개서 이 정도면 A병원에 무난하게 합격하겠죠?’

취백락쌤은 한 마디로 딱 잘라 말했다.

‘90% 이상 불합격 확률이니까 1분 소개와 지원동기, 필살 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중학교 국어 선생인 언니가 작성한 건데요현직 선생님이 작성한 거라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2시간의 간단하고 짧은 실전 면접교육과 한 시간 정도의 보충 면접교육을 한 후

A병원 면접에 임했다. 예상대로 자기소개서에서 질문할 것이 없으니까,

~ 질문내용은? 취미는? 특기는? 부모님 직업은? 채용할 생각이 없으니까, 간호 지식이나 병원이 필요로 하는 인재인지 대해서는 질문을 거의 하지 않았다. 결과는 당연히 ㅠㅠ었다.

 

면접 교육시간 내내 울먹이던 지원자는, 눈물을 머금고 찾아왔다. ‘이번에는 좀 더 낮은 곳에 지원해서 도전하려고 합니다.’ 라는 말에 무슨 소리 철저하게 준비해서 높은 곳에 지원해야지로 격려를 했었다.

 

다음 날 만나서 ‘S병원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니 계획을 세웁시다.’

선생님 S병원은 석차가 10% 이내만 지원하고, 입사해도 서류 광탈입니다

하늘 학생, 그건 3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지원자의 스토리와 최신 트렌드를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아닌데요, S병원은 전 지원할 수 없습니다. 전 상위 35%이니까요

막무가내로 S병원과 차선인 B병원을 지원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자신감 부족인지 B병원 원서는 작성한 후 지원을 했는데, S병원은 도무지 작성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원서 접수 마감일 날 6시 마감 시간 세 시간을 앞두고 급히 불러서 취백락 쌤이 노트북을 켠 후 원서를 같이 작성한 후 대한민국에서 하나 밖에 없는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입사지원서를 한 시간 앞두고 제출하였다.

원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는 자기소개서 작성 표 1최신 트렌드 접목표명품취업을 위한 자기분석표그리고 필 살기 노트이었다.

작성하면서도, 제출하면서도 선생님 S병원은 서류 탈락할 것 같으니까,기대하지도 않을 겁니다.’ 하면서 1%의 희망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1차 서류 발표 날 취백락 쌤은 잊고 있었는데 오후 3시쯤 카톡이 날아왔다.

선생님 어떡하죠? 서류가 통과했습니다. 이런 일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는데요.’

그래서 면접에 필수인 전공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어떡하죠?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빡세게 해야 할 것 같아요

하늘 학생 전공은 4년간 했으니 충분하니 자신만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포장을 해야 합니다.’

느낌표로 포장하고, 필살기로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필살기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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